가족여행으로 일본을 다녀왔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지만...다녀올 지역은 그리 걱정할만하게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했기에..
결과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생각한다.

뭐..귀찮아서 중간중간 사진 찍지 않은 것도 많고..
내가 찍은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찍어서 여기에 올리지 않은 것도 있다.

암튼 2011년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의 여행이었다.
여행 경로는 삿포로->비에이/후라노/대설산->하코다테->노보리베쓰의 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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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JR 삿포로역이다.
이곳은 쇼핑센터, 지하철역, JR 역이 모두 함께 있는 곳으로 밤의 스스키노 지역을 제외하곤 삿포로 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한다..ㅋ
빡빡한 일정이기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오타루로 향하였다.
오타루는 이곳에서 JR을 타고 이동하면 된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입국하여 삿포로 시내 숙소에 짐을 풀고 그날 바로 오타루로 향할 여행자들에게 하나의 팁이 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삿포로까지 JR을 타게 되면 1040엔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오타루로 당일 향할 여행자는 삿포로-오타루 웰컴패스(http://www2.jrhokkaido.co.jp/global/korean/railpass/welcome.html)를 이용하 신치토세 공항에서 삿포로까지 760엔(+1500엔-요건 웰컴패스 값)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그 이유는 웰컴패스의 커버리지가 공항에서 삿포로까지의 경로 중 일부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사용하는 방법은 신치토세 공항의 정보센터에서 웰컴패스를 구입하면서 들을 수 있으니 직접 들어보길 바란다.
(안내는 일어/영어로 된다. 한국어 가능한 직원은 찾지 못하였다..있는데 못 본 것일수도..)

아래 부터는 오타루에서의 사진이다.
오타루는 그리 크지 않은 도시로써 JR을 타고 약 4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이 도시는 영화 러브레터로 유명해진 곳이라 한다.
가장 유명한 것으로 운하(그리 큰 규모가 아님), 오르골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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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의 한 거리..
여기가 일본 맞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먼지 하나 없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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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그 운하이다.
도작한 것은 오후였고..해 진 후의 야경을 보기 위해 조금 둘러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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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데누키코지라는 곳으로 여러 음식을 파는 자그만 규모의 테마파크(?)이다.
굉작히 작은 규모로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아기자기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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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큰 길쪽에 보면 대빵만한 문어빵을 파는 곳이 있다.
간식으로 두명이 1개 정도 먹으면 될 것 같다.
맛도 좋음. 내용물은 모두 같으며 위에 올려지는 소스에 따라 종류가 달라지는 듯하다 정확히는 알 수 없었다.
일본어를 하실 줄 아는 분이라면 쉽게 주문 가능할 듯하다.

간식을 먹고 주위를 산책하는 동안 해가 지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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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운하 근처를 둘러보며 일본여행 첫 날을 보냈다.
제일 아래 사진은 오타루 역으로 역시 작은 규모이다.

오타루역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으니 이용할 분들은 이용해도 좋으나 오타루 자체가 큰 도시가 아니므로 운하 정도만 다녀올 분이라면 걷는 것을 추천한다.
일본은 교통비가 비싸기 때문에..

홋카이도 전체 역의 안내판은 한글도 병기 되어 있으나 그 뿐이다.
한국 사람이 많이 방문하지 않는 곳이 아니기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자세한 한국어 정보를 찾는 것은 어려웠다.
간단한 정보는 한국어로 제공하는 곳이 많다.

첫날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다.
그리 짧은 거리를 이동한 것은 아니었으나 모두 편리한 교통편을 이용하여 이동하였기 때문에 그리 피곤한 하루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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