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다녀왔다.
하늘이 도와 날씨도 푸근하였다.

지도에 영어 섞어 쓴 것은 영어 블로그에 올리기 위한 것이니 눈에 거슬리시더라도 참아주시길..ㅎㅎ

가서 정말 아름다운 섬인 소매물도도 보고 통영의 새로운 명물이 되어 가고 있는 비륵산 케이블카도 타보았다. 맛있는 회도 먹어 보았으며, 아름다운 바다도 보고 돌아왔다.

대전에서 승용차를 타고 통영까지는 약 3시간에서 3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버스를 이용하면 4시간에서 4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한번에 가긴 다소 힘든 거리이니 중간에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먼저 갔던 곳은 해저저터널!
하지만 이 곳에서 찍은 사진이 없다 -ㅅ-; 그리 길지 않은 터널인데 이 터널은 위 지도의 통영대교 역할을 하던 터널이다. 오래전부터 이곳에 다리가 있어 왔었다 한다. 그러다 일제때 물을 양쪽에서 막아 땅을 파고 터널을 만들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예전에는 차도 다녔다고 하나 지금은 자전거 등의 간단한 이동수단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 ^^

PENTAX K100D Super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250sec | F/11.0 | 28.0mm | ISO-200
미륵산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에서 바라본 통영

사진이 안습이다...DSLR을 가지고 있으나 카메라를 좀 사용할만 해지면 한동안 사진 찍을 시간이 없고..또 다시 익숙해질만하면 또 못 찍어 까먹고..를 반복하니 내 카메라는 똑딱이 -_-;
아무튼 케이블카 이용료 왕복 성인기준 9,000원이다.


아래부터는 소매물도 사진들..
잘 찍지 못해서 죄송할따름이다..ㅠㅠ

PENTAX K100D Super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180sec | F/8.0 | 18.0mm | ISO-200
소매물도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소매물도의 등대섬

PENTAX K100D Super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6.7 | 18.0mm | ISO-200
소매물도의 남쪽

PENTAX K100D Super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250sec | F/11.0 | 18.0mm | ISO-200
소매물도의 남쪽

PENTAX K100D Super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fast shutter speed) | Pattern | 1/750sec | F/5.6 | 28.0mm | ISO-200
소매물도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등대섬

PENTAX K100D Super | Portrait mode (for closeup photos with the background out of focus) | Pattern | 1/125sec | F/11.0 | 40.0mm | ISO-200
소매물도의 선착장에 이런 것들이!!

PENTAX K100D Super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 | Pattern | 1/125sec | F/8.0 | 38.0mm | ISO-200
굉장히 맛있다!

PENTAX K100D Super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180sec | F/9.5 | 18.0mm | ISO-200
선착장에서 바라본 마을

다시 한번 요상스런 사진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ㅜㅜ
통영에서 소매물도로 들어가는 배는 하루에 3번이 있다. 성인 왕복기준 27,300원이고 통상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만일 이 곳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아침 7시의 첫 배를 이용하길 강력히 추천한다. 통영에서의 배편은 하루 3편이 전부이지만 거제도에서는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였다. 시간이 늦어지면 늦어질 수록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좋은 사진 찍기도 힘들고 쉬기도 힘들 것이란 생각이 든다. 또 한가지는 등대섬으로의 길이 열리는 시간을 알아두도록!

섬에 있을 때 이 섬을 관리하시는 아저씨를 뵈었다. 할아버지대 부터 살아 오셨다고 하셨다. 현재 연세는 62세. 여러가지 섬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예전의 추억도 들려주시고..아저씨께서 여름 휴가때는 피하라고 하신다. 이유는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기도 하거니와 바닷바람 맞으면 시원할거라는 생각은 잘못되었다고 하셨다. 바람 자체가 무척 더운데다 바닷바람이니 습도까지..ㄷㄷ 선선할 때 찾아오라고 말씀해주신 관리인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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