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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항상 추운 겨울에 새해를 맞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이곳은 호주 서부주의 퍼스.
호주라는 나라가 남반구에 있으니 당연하게도 12월은 여름이다.
퍼스는 최근 30도 초중반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무더위에 있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다.
시원한 콜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싶었지만..그놈의 햇빛은 엄청나게 따가운지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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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호주는 세일 기간이다.
크리스마스와 새해가 끼어 있는 연말과 겨울에 큰 세일이 한번씩 있다.
다른 곳은 모르겠고(가본적 없으니 -_-) 서호주, 이곳 퍼스에서는 BoxingDay 다음 날인 27일부터 몇일간 세일을 실시한다.
각 매장마다 할인률은 다르다. 하지만 최소 20%에서 많게는 70%까지도 할인해 판매한다.
물론 신상품 제외이다.(이또한 매장마다 다르겠지만..)
이곳에서는 stocktake sale이라고 불리는데 뜻은 재고처분 세일이다.
아마도 이 제도(? 풍습? -_-) 역시 영국에서 넘어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찌되었던 지갑이 헐어서 너덜너덜하여 지갑을 하나 구입하였다.
이틀동안 고민 고민 끝에 맘에 드는 녀석으로 하나 골라내었다.
정가는 49.95불. 현재 환률로 대략 3만 7천원 정도 되는 녀석인데, 25%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었다.
그래서 37.45불에 구입. 현재 환률로 대략 2만 8천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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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두께는 비슷..눌러놓고보면 이번에 구입한 녀석이 좀 더 얇다.
크기는 훨씬 작다. 또 가볍다. 너무 맘에 든다..ㅎㅎ
 
이곳의 지갑들은 보통 동전주머니가 달려있다.
동전의 단위가 커서 그런 것인지, 동전 크기가 대빵만해 그런 것인지 알길은 없지만,
내가 찾고있던 얇은 지갑을 찾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었다.
괜찮다 싶으면 지퍼가 달려있고...또 괜찮다 싶으면 왠 똑딱이가 달려있고 -_-
이번엔 똑딱이 없고 지퍼 없다 싶으면 모양이 맘에 들지 않고 -_-
아무튼 가죽 재질도 좋은 것 같고(느낌이 부드럽다 ㅎㅎ) 가격도 저렴한 것 같다. 오래오래 사용해야지.
 
지갑 상표는 JAG로 이곳 자체 브랜드 인듯 싶다.
하지만 이녀석 역시 Made in China를 벗어나지는 못하는구나..ㅡㅡ;;
마데마데마데마데마데

동일한 글을 제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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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설속그남자 2007.12.28 00:55 신고

    ㅋㅋ 저도 호주에서 박싱데이때 JAG지갑 선물받았어요~
    지금3년재 쓰고있는데 약간의 흠집이 나긴했지만 아직 상태좋아요~
    걍 반가워서 글남기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www.specialguy.net BlogIcon 체리 2008.01.21 23:22 신고

    ㅎㅎ 호주 자체 브랜드(-_-)인가 보드라구요..
    저도 아직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크기도 작아서 아주 좋아요 ^^

보통 대만과의 수교단절을 우리나라의 잘못으로 생각하고 있다.
나도 그랬고, 내 친구들도 그러하다.
하지만 오늘 전혀 다른 내용의 글을 읽었으니, 아래 링크 하도록 하겠음!

파코즈하드웨어 김학환님의 글입니다.
이분도 데일리 차이나의 한민족님의 글을 가져오셨다고 적어주셨습니다만 원본 주소를 구글에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파코즈하드웨어의 김학환님의 글로 링크를 걸겠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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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수마수~


진작에 옮겨왔으나 네이버에서 이곳으로 옮길까 말까 심히 고민중 오기로 결정!

앞으로 포스팅은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이부분은 좀 더 고려를 해봐야할듯..

홈페이지까지 포함, 모두 세곳에 포스팅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닐테니까
(어차피 글 많이 쓰는건 아니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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