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오피스 2007 홈 에디션을 구입하여 잘 사용해 왔다.
3월 초에 한컴 오피스 2010을 공개하고 기존 2007 홈 에디션 사용자들에게 2010 무료 업그레이드를 시행하였다.

한컴 오피스 2007 홈 에디션의 제품 등록 번호로 한컴 오피스 2010 홈 에디션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에 한글과컴퓨터사에서 발송한 한컴 오피스 2010 제품은 간단하게 CD만 제공되었다.

PENTAX K100D Super | Normal program | Pattern | 1/90sec | F/5.6 | 18.0mm | ISO-200
PENTAX K100D Super | Normal program | Pattern | 1/90sec | F/5.6 | 43.0mm | ISO-200

제품엔 무상교환용이라고 명시되어 있고 판매할 수 없다는 안내가 적혀 있다.
한컴 오피스 2010에는 잘 알려진 한글 2010, 엑셀과 같은 기능을 가진 한셀 2010, 파워포인트와 같은 기능을 가진 한쇼 2010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한글제품군에 꼭 포함되는 한컴 사전도 포함되어 있다.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타자연습 프로그램, V3lite, 각종 글꼴, 클립아트 등이 제공된다.

사진은..붉은 등 키고 찍어서..보정 하기 귀찮으니 패스 ㅡㅡ;;

일장춘몽(一場春夢) - 헛된 영화나 덧없는 일

와신상담(臥薪嘗膽) -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참고 견딤

수주대토(守株待兎) - 한 가지 일에만 얽매여 발전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또는 행동

허장성세(虛張聲勢) - 실속 없이 큰소리치거나 허세를 부림

회자정리(會者定離) -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짐. 인생무상

동병상련(同病相憐) -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

유비무환(有備無患) -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음

다기망양(多岐亡羊) - 여러 갈래로 갈린 길에서 양을 잃는다. 진리를 찾기 어려움

절차탁마(切磋琢磨) - 학문이나 덕행을 배우고 닦음

계명구도(鷄鳴狗盜) - 고상한 학문은 없고 천박한 꾀를 써서 남을 속이는 사람

위편삼절(韋編三絶) - 주역을 즐겨 읽어 책의 끈이 세 번 끊어짐. 독서에 힘씀

용두사미(龍頭蛇尾) - 용 머리에 뱀 꼬리

발본색원(拔本塞源) - 근본을 빼내고 원천을 막아버림

유비무환(有備無患) - 준비를 하면 근심이 없음

망양지탄(亡羊之歎) - 넓은 바다를 보고 감탄함. 다른 사람의 위대함을 보고 자신의 미흡함을 부끄러워 함

불비불명(不飛不鳴) -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음. 조용히 때를 기다림

수구초심(首丘初心) -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

선우후락(先憂後樂) - 먼저 근심하고 나중에 즐김

고식지계(姑息之計) - 일시적인 계책


혹시나! 해서...ㅎㅎ
파코즈에서 이벤트를 한다..잇힝..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용) 포토프린터와는 타겟이 다르다.
후지필름의 MP-300은 명함크기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출력되는 반면,
엡손 PictureMate 310은 4x6 사이즈의 사진을 출력하는 모델이다.

또한 후지필름 MP-300은 이동성이 강한 반면 엡손 PM 310은 한곳에 고정(붙인다는 의미는 아님-_-)하여 사용하는 프린터이다.
이 제품에서 스스로 밝히듯이 액정을 통한 디지털 액자로도 사용 가능하다.



제품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주요사양
프린터유형 인쇄방식 On-demand 잉크젯 프린터 (piezoelectric)
노즐구성 90 노즐 (검정, 청록, 진홍, 노랑)
해상도 5760×1440 dpi (Variable-Sized Droplet 기술 탑재)
최소 잉크 방울 크기 2 pl
인쇄속도 PHOTO 10x15cm/4x6in * 약 37초
조작 판넬 LCD SCREEN 7.0인치 와이드 TFT (해상도 : 800 * 480)
메모리 카드 슬롯 CF Type II / Memory Stick / SD / xD-Picture Card
규격 Close(ASF/Stacker): 229(W) x 190(D) x 159(H)mm [TBD]
Open(ASF/Stacker): 229(W) x 314(D) x 197(H)mm [TBD]
무게 3.2kg (비포함 : 잉크 카트리지/어댑터/파워 케이블/리모콘/급지대)
잉크 T5846 (포토 카트리지 + 300매 패키지)
T5852 (포토 카트리지 + 150매 패키지)
T58529G PictureMate 포토 카트리지(용지 불포함)
인터페이스 Hi-Speed USB / pictBridge용 USB 2.0 High speed port
소음 38 dB
전기사양 정격 전압 AC 220-240V
정격 주파수 50~60 Hz
소비 전력 Printing: 13.5W(220-240V)
Sleep mode : 5.0W(220-240V)
Power OFF : 0.3W(220-240V)
옵션 블루투스 어댑터 C12C824384


PictBridge를 지원하기에 디지털 카메라에서 직접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메모리카드를 지원하기에 메모리카드를 꼽아 액정을 통해 사진을 확인 한 후 출력도 가능하다.
단, 서두에 밝혔다 시피 후지필름 MP-300과는 타겟이 다르므로 이동성은 크지 않다.
위 사양표에서 보듯이 기본 무게가 3.2kg이나 되기 때문에..
천하장사가 아닌 다음에야 이걸 옮기면서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ㅎ

아...설마 했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주말에 일찍 일어나는 이유였던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폐지되고..
주말엔 늦잠을 자거나 멍때리는 일이 많았었다 ㅠㅠ

하지만..........

드디어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부활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것도 이제서야..발표는 지난 12월 22일에 했다는데..왜 난 이제서야 알게된 거냐..
그래도 부활한 후 첫방은 놓치지 않았다.
부활 후 첫방은 1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라고 하니 8시부터 일어나서 목욕재계하고 경건한 맘으로 첫방을 기다려야겠다!!

비록 일련의 행보가 맘에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저런 프로그램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대찬성이다.
사실...폐지한 것부터가 잘못된 것이었겠지....


걸어서 세계속으로 한국어 위키피디아 : http://ko.wikipedia.org/wiki/걸어서_세계속으로
KBS TV 2010년 1월 부분 조정 안내 : http://www.kbs.co.kr/special/s_page/2010special/jan/
나는 학생이다. 30살이 다 되어가도록 아직도 학교에서 머물고 있는 학생이다.
다행히도 내가 있는 학교의 학생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마련하였다.
서거 이후 몇일간 과거의 노대통령의 사진들과 말씀들과 글들을 보면서 참 많이 울었다..남자녀석이 -_-;

처음 나에게 첫 선거권이라는 것을 행사할 수 있었을 때 난 군대에 있었다.
사실 내가 있었을 당시 내 주위의 분위기는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이 될 수 없을 것 같다는 의견이 꽤 많았었다.
하지만 난 내 소신이 있었기에 그를 믿었고 그를 찍었고 그를 당선시켰다.
보잘 것 없는 나의 한표가 노무현이라는 정치 기반이 부족했던 후보를 당선시킬 수 있었다는 것에 매우 뿌듯했었다.

밤에 선거 개표를 지켜보면서(다행히도 부대에서 볼 수 있는 여건이었다.) 내심 불안했었다.
다들 알고 있다시피 막판 역전극으로 당선되었으니..
아무튼 당선이 확정되고 난 정말 기뻤다.
그동안 매체를 통해 보아온 그런 정치인이 아닌 정말 참신한 정치인을 대통령으로 뽑았고, 그가 우리나라를 바꾸어 줄 것이라 생각했었기 때문이었다.
비록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성공적으로 임기를 마쳤다.
물론 내 생각일 뿐일지도 모른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평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각도, 내 생각도 그러했다. 역사가 평가해 주리라..

생각해 보면 난 참 행복한 사람이다.
직접 그 분에게 한표를 던질 수 있었으며 그 분과 함께 숨쉬었고 그 분이 세상을 등지는 그날까지도 같이 숨쉬고 있었으니까.

그 분이 서거하시고 창피하지만 이제서야 향을 피워 올리고 절을 올렸다.
그렇게도 사람들이 그 분을 손가락질 할 때 성질 내면서 항변하던 녀석이..
서거하시고 나흘이나 지난 후에..겨우 인사를 드리다니..

지난 몇일간 그 분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눈물 짓던 녀석이 그 분의 영정 앞에서는 눈물도 나오지가 않았다.
그 분의 영정을 보았을 때, 머리 속이 하얗게 되어 버렸다.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단지 단 한마디.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이 말만 머리 속에 맴 돌았다.
절을 올리고 잠시 묵념을 했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얘기들을 모두 털어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떠 오르는 한 마디는 죄송합니다. 그 뿐이었다.

이제 집에 돌아와서 이런 글을 끄적거리고 있다.

노대통령님,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비록 작은 저이지만 당신이 이루려고 하던 것을 저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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