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을 투자하여 뜻과 풀이를 찾아 엮음 ㅠㅠ
스스로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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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 139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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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를 보면서도 느낀 감정을 나 혼자만 느낀 것이 아니라는 게 검색어 순위에서도 보여지는 듯 하다 ㅎㅎ


아기가 걸을려면 2천번을 넘어져야지만 걸을 수가 있다 그래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2천번을 넘어졌다가 일어난 분들이예요.
2천번 넘어졌다가 일어나서 지금은 잘 걷잖아요. 잘 뛰고.
그런데 앞으로 여러분들은 또 넘어질 겁니다.
사람에 넘어지고 때로는 학업에 넘어지고 사랑에 넘어지고 일에 넘어지기도 하고.
여러분들, 롤러코스터의 특징이 뭐냐면은 안전바가 있어요. 안전바가.
안전바가 확인이 안되면 출발을 시키지 않습니다.
알게 모르게 여러분들에게는 안전바가 매어져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롤러코스터를 즐기시기 바라겠어요.
아무리 넘어지면 넘어질수록 여러분들이 일어나서 뛰고 날을 수 있기 때문에 넘어지는 것도 두려워 하지 마시고 자신있게 마음대로 가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각자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인생의 여행을 곧 시작할텐데, 정말 멋진 멋진 롤러코스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면서 오늘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소 잘 하지 않던(TV에서도 주변 패널은 웃음을 위해 툭툭 건들긴 하지만 스스로는 구체적으로 표현을 안하던) 자신의 이야기들을 앞에 펼쳐 두면서 마지막으로 저 이야기를 했기에 더욱 빛난 강연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모든 내용에 동의하지만 TV를 보면서 가장 크게 동감했던 부분은

여러분들, 롤러코스터의 특징이 뭐냐면은 안전바가 있어요. 안전바가.
안전바가 확인이 안되면 출발을 시키지 않습니다.
알게 모르게 여러분들에게는 안전바가 매어져 있습니다.

이 부분이다.
전적으로 동의하는 부분이다.
뭐..세상 길게 산 녀석이 아니라 이런 이야길 적는 것이 우습기도 하지만..
어쨌든 누구나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 해도 스스로에겐 힘든 순간이 있다.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기도 하고 도망가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그 사람을 잡아주는 무언가가 있다.
그 사람이 믿는 신이라든지, 언제나 옆에 계시는 부모님이시던지.
친한 친구일 수도 있고 자신의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일 수도 있다.
자기 자신..스스로일 수도 있고.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그런 사람들을 믿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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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으며 봅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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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자취를 시작한지도 13년째다.
뭐..13이란 숫자는 이것저것 포함한 숫자긴 하다.
고등학교 진학 하면서 자취를 시작했으나..그땐 자취라고 하기도 뭐 하긴 하군...게다가 군대간 2년까지 포함되어 있음
어머니께서 엄~~청나게 자주 오셨으니 -0-;
그렇게 시작한 자취 생활이 대학시절을 거쳐 대학원까지 왔으니..

여튼 오늘 아침에 문뜩 생각난거다.
많은 자취생에게 "네가 자취하면서 가장 힘들 때가 언제야?"라고 물어보면 100이면 100 아플 때라고 말한다.
물론 그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하지만 나는 생각이 좀 다르다.
내가 자취하면서 가장 힘들 때는...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응가 후 벽을 봤는데 화장지 없을 때이다 -_-;
남들은 이리 말 할 수 있다.
거 뭐 어떠냐~ 아무도 없이 혼자 있는데 잠시 방에 가서 화장지 들고 오면 어떠냐? -_-
그런 말 하는 사람에게 묻고 싶다.

밑 안 닦고 걸어 봤냐? ㅡㅡ;;;;;;;;;
그 형언 할 수 없는 찝찝함.
세상의 모든 죄를 뒤집어 쓴 것 같은 그 형언할 수 없는 그 느낌 -0-;;;

뭐..꼭 오늘 아침에 그런 사태가 벌어져서 이런 글 적는 것은 아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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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리를 오랜만에 구입하였다.
커버 모델이 마우어~ 이렇게 대단했었나 싶다 -ㅁ-;;
그동안 MLB에 관심을 끊고 살아서 ㅠㅠ
MLB 07 The Show를 시작으로 08을 구입하였으나..
09는 너무 비싼 관계로 패스 ㄱ-;
그러다가 정발된 MLB 10 The Show를 구입하고 두 게임 정도 해보았다.
아직은 거의 2년간 이 게임을 쉬었던 관계로 적응기간이긴하지만...
으흐흥..예전이랑 기본 구성은 비슷하나 구성이 점점더 TV 중계를 따라가고 있다.

즐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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