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10을 사용하다보니 특이한 기능이 생겼다.

로그인을 PIN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이 그것인데, 실제 숫자만 몇글자 입력하면 되므로 login이 편해졌다.

문제는 컴퓨터 부팅 후 default enable이었던 NumLock이 윈도10 진입하면서 꺼진다는 것으로,

PIN 넣을 때 귀찮음을 발생시킨다.

아래와 같이 registry를 손봐주면 윈도10 진입 후에도 NumLock이 켜진 상태가 된다.


1. Win 키와 R키를 동시에 눌러 실행창을 띄우고 레지스트리 편집기(regedit)를 실행시킨다.



2. 아래의 주소로 찾아 들어간다

컴퓨터 -> HKEY_USERS -> .DEFAULT -> Control Panel -> Keyboard



3. InitialKeyboardIndicators 라는 이름의 문자열 이름이 보이는데 이 문자열의 값을 변경하여 주면 된다.

기존 2147483648 (16진수 0x80000000)에서 2147483650 (16진수 0x80000002)로 변경

<before>


<after>


4. reboot 후 확인


내용 출처: http://winaero.com/blog/enable-numlock-logon-screen-windows-10/

그동안 Windows 8 스크린샷이 여러번 돌았다.
그리고 얼마전 개발자 프리뷰 버전이 발표되었다.
하도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길래 궁금해서 설치해 보았다.

설치 환경은 다음과 같다.
PC: Intel i5 2500, DDR3 4G, etc...
OS: Windows 7 pro en

설치는 virtual box를 이용하여 설치하였다.
버전은 4.1.2 버전이었고 가상 컴퓨터는 메모리 1G, HDD 20G로 잡아 사용하였다.

잡다구레한건 일단 나중에 적도록 하고 주루룩 설치 화면을 보도록 하자!

설치의 첫 걸음. 이러한 설치 과정은 윈도 7과 다르지 않다.

가상머신 위에 설치하는 것이므로 custom을 선택해서 ㄱㄱ

설치한 공간도 만들고..

설치중이다.

설치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설치 후 부팅을 두번 다시 하게 된다.

이런 저런 설정을 하자.

이 커다란 아이콘 가득한 화면이 그동안 윈도우에서 보아온 시작 버튼을 대신한다.

다른 아이콘도 주르륵~

이것이 바탕화면이다.검은 시작 버튼을 누르면 다시 위 사진에서 본 시작 메뉴로 이동한다.

재부팅 후 나를 반기는 멋진 화면!참 깔끔해졌구나..

시작 메뉴에서 기존 시작버튼 위치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보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여기에서 setting을 선택하면 컴퓨터를 끌 수도 있다.

간단히 살펴보았다.
실제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는데..
무엇이 잘못된건지 렉 걸리는 현상(이거 표현이 애매한데..한동안 마우스만 움직일 수 있을 뿐 OS가 먹통이 되는..)이 발생했다.
아무튼 천천히 이것저것 살펴보고 또 다른 포스트를 남겨야겠다.

Windows8에 대한 다른 자세한 내용들이야 많은 인터넷 게시물들이 넘쳐나니..
그것을 보시길....난 쿨하니까...ㄱ-;;

  1. Choi 2011.09.25 09:15 신고

    wow 어디서 찾았나요?

    • Favicon of http://www.specialguy.net BlogIcon 체리 2011.09.28 20:27 신고

      http://msdn.microsoft.com/en-us/windows/apps/br229516
      이리 가보세요 :)
      MS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
아쉽기도 하고 집으로 돌아가니 기분이 좋기도 한 오묘한 기분을 가슴에 안고 신치토세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어제 잠시 만나뵈었던 안내소 직원분도 아쉬워 하였지만,
이곳의 교통을 객지인이 한번에 적응한다는게 쉬운게 아니다.
카드 찍고 다닐 수 있는 곳도 있지만 그건 일부에 지나지 않고, 아래 그림과 같은 티켓을 버스에 올라 뽑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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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스가 진행하면서 아래 그림과 같은 판이 내가 내야할 버스 요금을 안내한다.
위에서 1번을 뽑았으니 어디서 내리든지 저 안내판의 1번에 표시된 요금을 내면 된다.
거리가 멀면 멀수록 버스비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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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를 못내도 괜찮다.
돈 들고 기사분께 여쭤보면 친절한 기사분께서 잘 안내 해주시니 안내에 따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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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노보리베쓰에서 신치토세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탈 수 있는 정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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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표지판엔 시오미반이라고 나오는데 이건 오타이고-_-
'시오미자카'가 옳은 표기라고..저건 잘못 적힌거라고 안내소 직원분께서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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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귀여운 아가들이 보이길래 한컷.
삿포로에서 오사카로 가는 유치원생들인 것 같다.


사진이 너무 부실하여 많은 소개를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더 많은 사진을 찍고 더 많은 글을 포스팅해야 글을 보시는 분들이 더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텐데..

아무튼 이렇게 4박 5일간의 가족여행을 끝마쳤다.
본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다.
이러한 것들은 내가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하코다테에서 노보리베쓰로 이동하는 날.
미처 다 둘러보지 못한 하코다테를 보기위해 아침부터 부산을 떨었다.
숙소 바로 옆에 있던 하코다테 아침시장(하코다테역 바로 옆)을 둘러보고 연락선을 전시하고 있는 마슈마루로 가서 연락선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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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슈마루 바로 옆에 있는 작은 공원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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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는 내 뒷모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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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항구를 바라보았던 길이 한눈에 들어온다.
연락선 안으로 들어가 안도 보았으나..죄다 초상권 관계로 모두 삭제 -_-

이렇게 하코다테를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노보리베쓰고 향하는 JR을 타기 위해 역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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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생겨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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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를 기다리는데..약 10분간 지연되었다.
이유는 이 열차가 역에 늦게 도착해서인데..
하코다테에서는 기차를 다시 돌리는게 아니라 왔던길을 반대로 돌아가게 된다.
그래서 객차안의 좌석을 모두 반대로 돌려야 하는데..
안에서 부산히 좌석을 돌리는 역무원이 들어와서 한컷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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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리베쓰로 향하는 약 2시간 동안..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스내플스 치즈케익을 먹었다.
하코다테를 가시는 분이라면 꼭 드셔보시길~!
아, 사진상의 안내를 보니 삿포로에도 분점을 열었다하니 그곳을 들려보아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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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노보리베쓰역.
완전한 시골역이다.
아마 70년대쯤 세워졌을 법한...
이곳은 일본 관광객 반, 한국 관광객 반이다. -ㅅ-

숙소로 정한 세키스이테이(석수정)에 짐을 풀고 지옥계곡 산책을 위해 다시 나왔다.
역에서 세키스이테이가 있는 온천지대까진 버스가 운행중이므로 이것을 이용할 수 있다.
버스 시간에 따라 세키스이테이까지 운행할 수도있고, 온천지대 입구인 관광안내소까지만 운행할 수도 있다.
한국어 안내가 필요한 경우 버스가 정차하는 작은 터미널(?)에서 약간 산쪽으로 올라가면 안내소가 나오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네이버 카페 북해도로 가자(아이디: 노보리베쓰의 달인)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다.
한국에서도 일을 하셨던 분이라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니 겁 먹지마시고 궁금한거 다 물어보시길..^^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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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온천수를 뽑아내는 곳 같다.
이 사진을 찍은 옆에는 취수 시설이 있다.
뜨거운 물이 콸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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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오유누마라는 곳으로 온천이 호수를 이룬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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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지옥계곡(지고쿠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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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으며 그곳에 가면 이런 것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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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방향을 반대로 잡았기에 표지판을 나중에 보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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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리베쓰 온천지역 한 가운데 있는 작은 공원.
이곳이 온천지대임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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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본 우체통..
고양이가 귀여워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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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샷!
첨 입어봤는데...ㅎㅎㅎ

이곳에 머무는 손님들은 건물 꼭데기에 있는 온천을 24시간 맘대로 이용할 수 있다.

암튼 많은 사진은 찍진 못했다지만.. 가족 얼굴이 많이 나온 관계로-_-
이렇게 간단히 소개할 수 밖에 없음을 안타깝게 여기면서...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이하였다.

홋카이도 여행 3일차..
삿포로에서 하코다테로 이동하였다.
당근 JR을 이용하였고 일정상 삿포로->하코다테->노보리베쓰로 이동할 것이기에 JR 홋카이도 패스를 구입하였다.
그 중에서도 내가 갈 지역만 커버 가능한 JR 홋카이도 패스 남부 스패셜 패스를 구매하였다.
참고 (http://media.daum.net/culture/leisure/view.html?cateid=1025&newsid=20110627105438966&p=yonhap)
이 패스를 구입하면 해당 노선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리하여 찾은 하코다테.
JR 하코다테역에서 가까운 숙소에 짐을 풀고 부랴부랴 하코다테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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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트리피스티누 수도원.
하코다테 JR역 옆에 있는 버스 터미널에서 한두시간에 두대 내지 세대 정도를 이용할 수 있다.
10번 버스는 35분, 번호가 기억나지 않는 다른 버스(아마도 52번)는 55분 정도 걸린다.
운 좋게 10번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어서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거리에 비해 볼 거리가 많지는 않으나 일본에서도 가톨릭 관련 시설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였고,
기념품 매장에서 소개하는 수도자들의 일상이 신기하게 다가오기도 하였다.
약 30분간의 짧은 수도원 방문을 마치고 다시 버스를 타고 JR 하코다테역으로 이동하였다.

여기서부터는 트램을 타고 이동하였고...아쉽게도 사진은 없다 -ㅁ-;
뭐..트램 첨 타본게 아니니....라고 위로를...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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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하코다테 공회당에서 바라본 하코다테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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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구 하코다테 공회당이다.
저녁에 도착하게되어 입장은 할 수 없었으나..
입장료가 존재하니..반드시 봐야하겠다는 분만 입장하면 될듯 싶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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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를 소개하는 어느 책이든지 나오는 장면...
이곳에서 부두를 보는 것이 가장 탁 트여 있기에 항상 이곳을 고집하는 것 같다.
다음날 연락선에서 언덕을 바라보니 이곳이 제일 보기 좋은 곳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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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의 모토마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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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하리스토 정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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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둘러보고 로프웨이를 타고 하코다테야마에 올라 하코다테를 바라보았다.
홍콩을 같이 다녀온 부모님께서 홍콩과는 또 다른 맛이 느껴진다고한다.
나도 뭐..다르게 보이긴 하지..당연히 ㅡㅡ;;;
로프웨이를 이용하여 오를 수도 있고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여 이곳 전망대에 오를 수 있다. 물론 걸어갈 수도..-ㅅ-
로프웨이의 경우 매 10분마다 오르내린다.
가격은 성인기준 640엔, 왕복은 1160엔이다.
차라리 택시가 싸게 먹힌다 ㅎ

저녁은 가네모리 창고군에서 게를 먹었다.
속이 꽉 찬게 또 다른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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